수컷
몸길이 22~24cm
수온 22도

가재를 키우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사랑하던 가재가 죽은 경험이 잇을겁니다.

일부는 왜 죽었는지도 모르고 그냥 묻어버리는데...

가재가 죽는 이유는 알아야 두번다시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않겟죠?

먼저 가재가 죽을수 있는 이유입니다.

 

1.스트레스

이건 그렇게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

탈피후 몸이 말랑할때가 가장 가재가 죽음을 당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가끔스트레스를 받으면 집게발이나 떨구거나 그러는데.

이러는 경우도 스트레스에 의한 죽음의 원인입니다.

가재에게도 스테미너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탈피때문에 많은 힘을 써서 힘이 없는가재를 들어올리거는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이런땐 전체물갈이보다 부분물갈이를 추천합니다.

 

2.탈피사

이런건 유체때는 별 문제 없다만.

성체일수록 이렇게 죽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자연에서 방금들어온가재나 병이든 가재들이

주로 죽는 원인입니다.

집에서 탈피 1~2번 시킨 집가재라면

별 문제는 없겟습니다.

 

3.산소결핍

이건 가재에게 가장 고통스럽게 죽는 원인입니다

사람이 방에 산소가 없으면 죽어가듯.

가재도 에어레이션이 없다면 붉가나 레크라도 견디기 힘들것입니다.

따라서 최소한 여과기와 에어레이션쯤은 있어야 가재를 지장없이 키울수 있습니다.

 

4.수온쇼크

초보자들이 자주 실수하는 일입니다.

흔히 물갈아줄때 자기가 살던 온도가 아닌 너무 차갑거나 또는 너무뜨거울때

마비나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데...

강한개체는 30%확률로 살아나고 나머지는 거의 죽습니다.

따라서 만약 가재가 26도의 물에서 살았다면

수조의물을 24~28도의 물은 맞춰줘야 가재가 스트레스를 받지않습니다.

 

5.ph쇼크

이건 흔히 다른종류의 가재를 한수조에 동시에 기를때 발생하는 원인입니다.

참가재는 중성에 살고 얍비는 약알칼리에 잘사는데

만약 물이 알칼리라면 참가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잘 죽는건 아니지만 살아가는데 약간의 고통이 따를 것입니다.

 

6.수질쇼크

참가재가 더러운물에서 죽는듯

가재도 적정수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초보자들이나 시간이 없어 물갈아줄 시간이 없다면

레드크로우랑 붉은가재를 키우시는게 좋습니다.

4급수에도 살수 있다니 한달에 한번씩 물갈아줘도

죽진않겠죠 ㅋㅋ그래도 발색은 좀 그렇겠죠?

 

7.갑각 불경화증

말그대로 갑각이 완전히 굳지 않은 상태입니다

탈피전에 등갑을 만지면 말랑말랑한것 처럼

만약 이상태가 7일 이상 계속된다면 갑각불경화증을 의심해봐야합니다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으니 격리밖에 없군요

이병에 걸린다면 다른 가재들에게 공격당하면 쉽게 죽을수도 잇습니다,

 

8.동족간의 포식

가장 자주 죽는 원인이므로

레크랑 붉가는 거의 상극입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같은 종류의 개체를 키우느게 좋을듯합니다

얍비는 일반 가재들보다 동족을 잘잡아먹고

얍비는 블루크로우랑 스텐이랑 번식해서 새로운 얍비인 믹스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1마리만 키우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아무리 같은 종류라도 공갹힐수밖에 없으니깐여

 

9.자연사

가재는 다키우면 천수를 누리다 죽을수도 잇습니다.

이런건 슬퍼하는수 밖에 없겠군여

 

10.기타 다른 질병

다른 질병에 감염되어 죽을수도 잇습니다.

그중 눈으로 식별할수 없는 병도 잇지만 잘걸리지 않기때문에

수질에 신경쓴다면 예방할수 잇습니다.

이만 여기까지 적겟습니다.

당근 안먹음
다시마 안먹음
상추 먹음
콩나물 대가리 먹음
매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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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피각은 소라안에 있으며 탈피 전 자신의 은신처를 막는 습성이 있다.
위 사진은 링 여과재를 옮겨 소라의 입구를 막는 모습.

수컷 탈피각

암컷 탈피각

수온 18~19도
산호사에서 탈피한 개체의 갑각이 더 빨리 굳는다.

Classification

Phylum: Arthropoda
Subphylum: Crustacea
Class: Malacostraca
Order: Decapoda 
Family: Cambaridae


 

Description

캄바로우스 매닝기의 갑각은 보기에는 짙은 갈색에서 짙은 올리브색이다. 배는 짙은 남빛이고 각 부분의 다리들은 좁은 적색 밴드로 장식되어져 있다. 여러색의 꼬리는 하늘색 밴드를 가지고 있다. across the middle portion, a pale orange rear section and orange to red edges. The chelae (claws) have a distinctive tuft of hair between the "fingers" of each claw. The rostrum is strongly pointed and lacks marginal spines and tubercles (small bumps). The edges of its unique rostrum are bright orange to red in color. The carapace of C. manningi is usually 16-30 mm (0.6-1.2 in) in length.

 

Life Cycle

There have been relatively few life history studies conducted on crayfish. The available life history data for Cambarus manningi is limited to the form or condition of specimens collected during certain times of the year.

First-form (sexually mature) males have been collected during May, September and October. A female carrying young has been collected during May. 이 종의 삶의 순환은 아래 서술된 일반적인 가재의 삶의 기록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여겨진다. 한 해에 다른 시간동안 채집된 표본들을 바탕으로, C. manningi 교미는 9월과 5월 사이에 일어난다고 믿어진다. 교미는 성적으로 성숙된 수컷가재가 암컷을 붙잡고 정포낭을 수용적인 암컷의 복부 위에 수정낭에 넣는다.  1년에 교미기간 동안, 암컷은 알을 붙이기 위해 끈적거리는 물질을 복부와 헤엄다리 밑에 분비한다. 알과 정액은(수정낭으로 부터) 끈적거리는 표면으로 위치하고 수정이 일어난다. 배와 다리에 알을 지닌 암컷은 "in berry."라고 불려진다. 배아들은 암컷의 밑부분에서 종과 온도에 따라서 2~20주안에 발달하고 부화한다. The immature hatchlings molt (shed their exoskeleton to allow growth) and remain attached to their mother. These first-stage immature crayfish look fairly similar to typical crayfish, but have disproportionately large heads and eyes. Another molting takes place in about 1-2 weeks. These second-stage immature crayfish look even more like adult crayfish. Second-stage or third-stage immature crayfish leave their mother's surface and become independent. These young crayfish continue molting and growing and are usually sexually mature by their second or third autumn. 많은 성체 가재들은 부화한지 3년안에 죽는다.

 

Natural History

성체 매닝기 가재는 종종 깨끗한 급류가 있는 바위 밑에 숨는다. 이 종은 일렁거리는 보통의 빠른 유속의 급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또는 매우 흐린날, 가재는 숨은 곳에서 나타나서 물 속에 먹이를 찾는다. 가재는 보통 가능한 모든 것을 먹는 잡식성의 청소부다. 가재는 수초, 유기집적체, 작은 물고기, 수생 곤충을 먹는다. This food is further cut by a number of specialized mouthparts. The main predators of crayfish are fish, frogs, turtles, wading birds, raccoons and humans. Crayfish usually walk slowly across the bottom of their stream habitat using their last 4 walking legs (periopods). When frightened or in danger, however, they quickly escape by "darting" backwards. Crayfish are sometimes found with extensive scaring on their chelae or missing appendages. This occurs while escaping predators or fighting with other crayfish. Male crayfish are especially aggressive with one another and their claw-to-claw combat can be quite intense.

Range

This species is found in streams in portions of the Coosa River Basin in northwestern Georgia , southeastern Tennessee and northeastern Alabama . Within Georgia , this species is found within Chattooga, Floyd and Whitfield counties.

Conservation Status

C. manningi is listed as rare in Georgia . It has a limited range within the state and is threatened by pollution and habitat destruction.

Similar Species

C. manningi is usually distinguished from other crayfish by the beautiful coloration of its tail and abdomen.

 

http://fishesofgeorgia.uga.edu/gawildlife/index.php?page=speciespages/ai_species_page&key=cmanningi

 

 

 

 

학명: Cambarus manningi

 

서식지: 북미 알라바마, 테네시, 조지아 주 경계의 쿠새(coosa) 강 지류

 

 

 

 

크기: 눈 뒤에서 꼬리까지 최대 8cm

 

수명: 2~3년

 

수조 환경: 60cm 이상의 수조, 돌들과 뿌리, 충분한 은신처, 풍부한 산소량, 깨끗한 물. 유속이 빠른 물.

              수온 10~24도, PH 6.5~7.8(일반적인 계곡물은 약산성을 띄기 때문에 6.5 정도가 적당), 경도 5~15

 

먹이: 잡식성, 사료, 냉동 유기체, 낙엽, 죽은 유기체

 

습성 및 생태: 비교적 온순한 성격, 바위 틈에 땅을 파서 은신처로 삼음.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활동이 둔해지고 겨울에는 동면을 취함.

                  서식지는 쿠새강 상부 산지 쪽, 한국의 참가재랑 비슷한 습성을 가진것으로 판단.

 

번식: 1년에 한번 번식, 겨울이 지나고 봄에 포란. 인공 사육시 번식이 어려운 점은 수온을 인위적으로 일정 온도까지 낮춰야 하기때문. 최소 17도 이하에서 두달. 포란된 알들은 최소 4주가 지나야 치가재가 나오고 어미배에서 2주를 더 보내야 한다. 6개월이 지나면 치가재들은 번식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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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1쌍 crayfish keepers 개체
크기: 3~4cm. 암컷이 더 큼

3자 흑사항
수온 20도(노 히터)
Ph 7.6
Gh 5
Kh 4
No3 검출안됨
유목으로 인한 블랙워터 존재
여과기 스펀지 쌍기2개, 코너 단지여과기1개

합사생물 생이, 줄새우, 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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